[하의 何儀]
하의의 출신지와 생몰년은 미상이다. 황건적의 난이 진압된 후 영천에서 잔당으로 남아 유벽, 황소, 하만 등을 포함해 수만의 군사를 거느리고 있었다. 처음에는 원술을 따랐지만 손견을 더 가까이 하고 있었다. 196년 2월 조조가 군사를 보내 황건적의 잔당을 정벌하고 유벽, 황소등을 참수하였는데 하의는 무리들을 이끌고 항복하였다. 그 이후에는 어떠하게 나오는지 기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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