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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삼국지 : 인물

삼국지 인물 337. 전만


[전만 典滿]



전만의 출신지와 생몰년은 미상이다. 전위의 아들이며 197년에 전위가 사망하자 낭중으로 임명된다. 조조는 매번 양읍을 지날 때마다 전위의 제사를 치뤄 추념하면서 전만을 사마로 임명해 항상 자신의 곁에 두었다. 220년에 조조가 사망하고 조비가 후계를 잇자 전만을 도위로 임명하고 관내후의 작위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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