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례 尹礼]
윤례는 태산군 출신으로 생몰년은 미상이다. 별명은 암노이며 서주에서 병사들 모아 오돈, 손관 등과 함께 군대를 합쳐 장패를 총수로 하여 개양에 주둔하였다. 조조가 여포를 공격하자 여포를 도왔지만 여포가 조조에게 패하여 참수당하자 장패는 산속으로 숨어 들어간다. 조조는 장패를 찾아 설득시켜 항복을 받아냈고 장패는 윤례, 오돈, 손관, 손강 등을 설득하여 항복시키면서 윤례는 동완태수가 되었다. 이후의 기록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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