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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삼국지 : 인물

삼국지 인물 183. 오돈

[오돈 吳敦]

 

오돈의 출신지와 생몰년은 미상이다. 장패의 동료로 서주에서 병사를 모아 윤례,손관, 등과 함께 군대를 합쳐 장패를 총수로 하여 개양에 주둔하였다. 조조가 여포를 공격할 때 여포의 도왔지만 여포가 패하여 참수당하자 장패는 산속으로 도망가게 된다. 조조가 장패를 찾아 항복시키면서 장패는 오돈. 윤례, 손관, 손강 등을 설득하여 조조에게 항복하면서 오돈은 이성태수로 임명된다. 이후 기록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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