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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삼국지 : 인물

삼국지 인물 187. 양추

[양추 楊醜]

 

 

양추의 출신지와 생년은 미상이며 199년에 사망한다. 장양의 휘하 장수이다. 장양은 여포와 평소부터 사이좋게 지냈는데 연주에서 조조와 여포와 대치하다가 여포가 포위를 당하였는데 장양은 여포를 구하려 하였지만 방법이 없었다. 결국 장양은 여포의 편을 들어 군사를 일으키려 하였지만 장양의 대장 양추가 장양을 살해하고 조조에게 호응하였지만 다른 장수 휴고가 양추를 살해하고 원소와 합류하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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